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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그룹, ‘2016 희망한글나무’ 캠페인 마무리 - 서체 통해 모인 성금 대한민국 소녀상 건립 위한 단체에 전달

서체디자인 기반의 브랜드디자인 전문회사 윤디자인그룹이 서체 나눔 캠페인 '희망한글나무'를 통해 모인 후원금 1,500,000원을 지난 1월 9일 이화여고 역사동아리에 전달하며 2016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윤디자인그룹의 희망한글나무 캠페인은 매년 한글날을 기념해 서체를 개발하고, 해당 서체를 다운로드해 원하는 금액을 후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기부 프로젝트다. 윤디자인그룹은 2016 희망한글나무 캠페인을 위한 올해의 폰트로 <사랑해라떼>체를 선정하고, 이를 통해 모인 후원금을 이화여자고등학교 역사동아리 '주먹도끼'에 전달했다. '주먹도끼'는 전달 받은 후원금을 ‘100개 학교에 100개의 소녀상 세우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참여한 37개 학교의 이름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이 추진하는 ‘할머니와 손잡는 20만 동행인’ 활동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커피 한잔 값으로 소녀들에게 사랑을 전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총 269명이 참여해 총 1,249,247원의 기금이 마련되었다. 
이에 윤디자인그룹은 지난 1월 9일 윤디자인그룹 사옥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고 이화여고 역사동아리에 총 1,500,000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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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화여고 김로권 학생은 "이번 주 수요일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25주년을 맞는데, 그 때 이 기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성환철 이화여고 역사 교사는 "후원을 받기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저와 학생들 모두 가슴 두근거릴 정도로 기뻤다"며 "전달 주신 후원금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학생들과 함께 힘을 모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디자인그룹은 희망한글나무 캠페인을 위해 2009년 밝은체를 시작으로 법정체, 독도체, 오후의햇살체 등을 개발·진행해왔으며, 약 6,800명이 기부에 참여했다. 모인 기금은 서울대학교 소아과병동, 하상장애인복지관, 세계예술치료협회, 독도종합연구소 등 사회 소외 계층이나 공익을 추구하는 단체에 전달하며 디자인을 통한 나눔 문화를 이어왔다. 

편석훈 윤디자인그룹 대표는 "폰트를 통해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캠페인이 지속될수록 점차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사회를 밝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부 진행 결과 

· 캠페인명 2016 희망한글나무 캠페인
· 나눔서체 사랑해라떼 
· 진행 기간 2016. 10. 7 ~ 2016. 12. 09
· 총 참여자 총 269명
· 총 후원금 1,249,247 원
· 참여 방법 
- 희망한글나무 홈페이지에서 ‘사랑해라떼’체 다운로드 및 후원금 기부
- 2016 한글날 광화문에서 진행된 현장 모금에 참여
· 후원처  이화여자고등학교 역사인식동아리 '주먹도끼' 
· 최종 전달처  정의기억재단의 할머니와 손잡는 20만 동행인’